시간관리, 물질관리, 인맥관리 등 주변에는 삶의 안정성을 추구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들이 대두되고 있다. 이것들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동일하게 필요한 것들이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마음관리이다. 성경은 “모든 지킬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잠4:23)고 말하면서 그 이유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난다라고 밝히고 있다. 결국 우리가 마음관리를 잘 했을 때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형통함 때문에 범사가 잘 됨을 의미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마음을 어떻게 관리하란 말인가? 성경은 우리에게 두 가지를 요구한다. 하나는 죄로부터 멀어진 성결의 삶이요 또 다른 하나는 성령충만의 삶을 의미한다. 우리는 죄와 타협하면서 아니 공존하면서 하나님을 섬길 수 없다. 성결이란 말 속에는 구별이라는 말과 헌신이라는 말이 들어 있다. 하나님을 알기 전에는 죄를 향하여 가는 죄인으로서 살았지만, 예수님을 알고나서는 죄를 떠나 세상에서 구별되는 의인의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 안에 예수님을 영접했기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런 삶이 바로 참된 예배자의 삶이요 사랑에 기초한 섬김(헌신)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런 삶을 추구할 때 우리는 계속해서 되풀이 되는 우리의 연약함과 넘어짐 때문에 여전히 방해받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충만이 필요하다. 진리의 성령님이 우리의 마음을 지키고 깨닫게 하고 인도하도록 매일 매일 우리의 영이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해야 한다. 성령충만을 경험한 A. W. 토저(1897~1963)는 “성령충만 받은 신자는 자기가 성령충만 받았는지 절대 모를리 없다. 그리고 언제 성령충만 받았는지 모를리 없다. 또한 점진적으로 성령충만 받을리 없다.”라고 했다. 성령충만의 즉각성과 뒤이은 헌신성을 강조한 말이라고 생각한다. 성결한 삶과 성령충만한 삶은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의 삶으로 인도하는 두 수레바퀴이다.
우리는 요즘 너무 외적인 것에 치우쳐 있음을 보게 된다. 우리를 포장하는 대신 자기 자신의 마음을 한번 정직히 돌아보자. 그리하여 우리의 마음을 관리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자비로우신 하나님께 나아가 우리의 상처나고 어그러진 부분을 아뢰고,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이 받으실만한 향기로운 제물로 드리도록 하자. 믿음과 봉사 정신이 투철했던 에베소 교인들을 향하여 주님이 칭찬하시면서도 뼈있는 한마디를 던지셨다.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노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요계 2:5) 우리의 첫사랑, 그 처음 믿었던 순전한 믿음을 회복하도록 하자. 그렇지 아니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촛대를 옮기실 것이다. 우리의 중심에 있는 구별과 헌신을 보시는 하나님을 결코 속일 수는 없잖는가!
그렇다면 마음을 어떻게 관리하란 말인가? 성경은 우리에게 두 가지를 요구한다. 하나는 죄로부터 멀어진 성결의 삶이요 또 다른 하나는 성령충만의 삶을 의미한다. 우리는 죄와 타협하면서 아니 공존하면서 하나님을 섬길 수 없다. 성결이란 말 속에는 구별이라는 말과 헌신이라는 말이 들어 있다. 하나님을 알기 전에는 죄를 향하여 가는 죄인으로서 살았지만, 예수님을 알고나서는 죄를 떠나 세상에서 구별되는 의인의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 안에 예수님을 영접했기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런 삶이 바로 참된 예배자의 삶이요 사랑에 기초한 섬김(헌신)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런 삶을 추구할 때 우리는 계속해서 되풀이 되는 우리의 연약함과 넘어짐 때문에 여전히 방해받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충만이 필요하다. 진리의 성령님이 우리의 마음을 지키고 깨닫게 하고 인도하도록 매일 매일 우리의 영이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해야 한다. 성령충만을 경험한 A. W. 토저(1897~1963)는 “성령충만 받은 신자는 자기가 성령충만 받았는지 절대 모를리 없다. 그리고 언제 성령충만 받았는지 모를리 없다. 또한 점진적으로 성령충만 받을리 없다.”라고 했다. 성령충만의 즉각성과 뒤이은 헌신성을 강조한 말이라고 생각한다. 성결한 삶과 성령충만한 삶은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의 삶으로 인도하는 두 수레바퀴이다.
우리는 요즘 너무 외적인 것에 치우쳐 있음을 보게 된다. 우리를 포장하는 대신 자기 자신의 마음을 한번 정직히 돌아보자. 그리하여 우리의 마음을 관리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자비로우신 하나님께 나아가 우리의 상처나고 어그러진 부분을 아뢰고,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이 받으실만한 향기로운 제물로 드리도록 하자. 믿음과 봉사 정신이 투철했던 에베소 교인들을 향하여 주님이 칭찬하시면서도 뼈있는 한마디를 던지셨다.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노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요계 2:5) 우리의 첫사랑, 그 처음 믿었던 순전한 믿음을 회복하도록 하자. 그렇지 아니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촛대를 옮기실 것이다. 우리의 중심에 있는 구별과 헌신을 보시는 하나님을 결코 속일 수는 없잖는가!